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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독을 풀어내고 원기회복에 대단한 효력을 지닌 청미래덩굴은 산이나 들에 가면 어디서든 일반적으로 찾을 수가 있고 가시가 있는 덩굴성 나무로 뿌리는 굵고 꾸불꾸불하는데 이것을 토복령이라고 현재 각종 약재로 기묘하게 사용하고요.
각 지역에 따라서는 맹감과 망개 등으로 부르고 영양소들이 많이 비축해져 있는 늦가을부터 추운 겨울철의 약성이 최고 강해요. 본초강목에서 백가지 독을 해독한다고 해서 옛사람들은 토복령을 대개 만병통치약으로 여겨 왔어요. 각별히 수은이나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을 망라하여 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어요.
토복령 효능
토복령 달인 물을 마시면 소변이 남달리도 많이 나오는데 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수은의 양을 계측해 보면 우리 몸 안에 얼마나 많은 수은이 쌓여있는지를 알 수가 있고요. 그리하여 달인 물을 3~7일 정도 흡수하면 웬만한 수은중독은 모두 풀 수가 있어 신약이라고 할 수가 있고 다양한 유해 물질을 해독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 토복령을 달인 차를 마시고 만성질환자의 대다수가 병이 완치되었다거나 호전되는 경우가 많았고 논문을 거쳐서 지방간과 피부염, 전립선염, 매독, 급만성신염 등의 질병에 탁월한 해독 약초임이 인정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몸 안에 누적되어 있는 수은중독을 풀려면 토복령 20~3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눠서 마시면 금방 풀리게 된다 하였습니다.



오래전 석우라는 사람이 청미래뿌리를 캐서 먹고는 허기를 면했다고 하며 뿌리가 마치 복령을 많이 닮았다고 해서 그때부터 토복령이라고 하는 이름이 붙게 됐어요. 토복령 성미는 달고 싱겁고 평하며, 생으로 씹어 먹어보면 맛이 시면서 달고 쓴맛과 매운맛, 떫은맛이 고루 섞여 있으며 이중 매운맛이 많이 나는 것일수록 약효가 좋다고해요.
옛 고서에는 독이 없다고 하지만 모르핀과 알칼로이드 등의 몇 종의 독성이 들어있어 과다사용과 장기복용은 유의해야 해요. 또한 토복령의 디오스게닌은 용혈작용으로 시냇물의 물고기를 마비시킬 정도의 약리작용이 확인되었고 이 물질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합성원료로 쓰이기도 하고요.
토복령은 전립선과 심장에 누적되어 있는 요독증을 녹이는 데도 상당히 훌륭해서 예로부터 남성의 생식기를 보강시키는데 약물로 광범위하게 쓰여 왔어요. 보통은 인체가 많이 허약한 사람이나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발기부전과 조루증을 치료하는데 좋고 미흡한 양기를 보완해 주어요. 고로 토복령은 산에서 나는 천연비아그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이고 그만큼 우리의 원기를 북돋아서 체력을 도움을 주는 것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국내뿐 아니라 토복령을 먹을 줄 아는 외국에서도 잘 불리는 사실이예요. 토복령에 담겨있는 정력을 심화게 만들어 주는 물질은 테스토스테론이라고 하는 성분으로 남녀 젊음을 연장시키고 노화를 억제하여하는 역할을 해줘요. 그러므로 멕시코를 포함하여 남미의 여러 나라에서는 토복령의 테스토스테론을 추출해서 알약을 만들어 천연 비아그라로 판매하고 존재하는데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요.
또한 토복령에는 아르기닌과 스테로이드 사포게닌의 한 종류인 디오스 게닌의 함유량이 무척 높으므로 남성호르몬을 증강시켜 주어요. 참고로 디오스게닌은 성호르몬 연관 물질의 원료로 쓰이는 중이고 현대의학에서 인작적인 성호르몬을 만들어 주는 비아그라는 성분의 일종이기도 하고요. 이런 성분들 그 덕에 힘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혈액순환도 잘 되다 보니 남성의 기운을 증가시키켜주는 약물로 관심을 받게 되었어요.
요새 각국의 여러 의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공급해 주면 성기능이 강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체력도 강해진다는 분명한 실험적 근거자료를 제시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미국의 러셀과 아벨로만 교수는 천연식물에서 호르몬 성분을 추출하려고 몇 년 동안 노력한 끝에 토복령에서 호르몬 성분을 찾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토복령에 대한 논문을 써서 뉴욕 타임즈에 발표를 하기도 했으며 각별한 점은 한 종류의 식물에서 남성과 여성 호르몬이 또한 많이 들어있다는 실정을 보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토복령은 남성 테스토스테론뿐 아니라 여성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과 부신피질에서 만들어내는 스테로이드 성분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어요.
참고로 헝가리 의학자들도 남미의 원주민들이 기운이 없다하며 정력이 약해졌을 때 청미래덩굴 뿌리를 먹는 것을 보고 연구를 개시해서 남녀 성호르몬 성분을 모두 찾아냈다고 전하기도 했어요. 결과적으로 토복령에 내포된 물질은 육체 내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큰 영향을 남기고 굉장히 귀중한 호르몬제로 근육량을 탄력 있게 해 주며 성욕을 늘려 정력을 강화해서 준다고 하더라고요.
흔히 남성들이 성기능이 허약해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음위증이라고 부르는데 남성이 음위가 되면 특장점이 의기소침해지고 인생관이 자꾸 삐뚤어져요. 또한 음위는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을 정확히 생산하지 못하고 신체에 정상적으로 공급해 주지 못하여서 생기는데 이런 점을 특효로 처방하는데 토복령이 큰 역할을 해준다고 볼 수가 있고요.



보통과 다르게 토복령으로 정력을 극대화시키려고는 것은 그냥 먹는 것보다는 술을 담가서 긴 시간동안 숙성시켜 섭취하면 그 효과는 실제 비아그라보다 10배가 오르게 된다 하였습니다. 고로 단 한잔만 마셔도 이런 남녀 성불감증을 단번에 해소시킬 수가 있고 뿐 아니라 고서에는 근육과 뼈를 강하고 야무지게 한다는 강근골의 특효제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과다 잘 이용하면 역효과를 가져오니 하루에 소주잔으로 딱 한잔씩만 마셔야 하더라고요.
또한 토복령은 100년 동안 성병 치료약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어느 분은 매독으로 인해 고생을 많이 했으나 토복령을 달여 먹고 매독을 치료한 경우도 있었어요. 본초강목에는 여자를 가까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서 매독 같은 성병이 많이 유행했었는데 이때 토복령을 쓰면 큰 효험을 볼 수가 있다고 적혀 있고요. 그리고 매독뿐 아니라 임질과 태독, 악창 등에도 두루 효과가 있다고 전하고 있어요.



이런 성병에는 토복령 30~6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2개월 정도 복용하면 대게는 좋은 효과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건선환자한테 토복령 15그램에 미지근한 물 1리터를 붓고 하룻밤 두었다가 20분 동안 달여 아침에 반반을 마시게 하고 저녁에 나머지 반절을 마시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일주일 동안 먹였더니 피부에 껍데기이 벗겨지기 시작했고 벗겨진 피부 밑에서 붉은 반점들이 선명하게 부각되었다가 다시 차츰 희미해지게 되면서 현저히 사라지기도 했답니다.
토복령 먹는방법
토복령은 주로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뿌리를 파서 노두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겉피에 묻어있는 흙을 씻어낸 다음에 물기가 빠지면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리시면 된다 하였습니다.
말린 약재는 20~30그램을 물 2리터 정도 붓고 물이 대략적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회씩 음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술을 담그실 때는 일주일 정도 건조한 뒤에 담금형 소주를 유리용기에 붓고 꽉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저장해 두면 된다 하였습니다.
숙성기간은 6개월에서 1년을 잡으시면 되고 토복령은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강해지니 감안하시고 하루 딱 한잔씩 만드시길 바랍니다.
토복령 부작용
토복령에는 미량의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체질에 따라서는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니 이런 증상이 유지되면 복용을 즉각 중지해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타닌성분으로 인하여 긴 시간동안 섭식하게 되면 변비로 고생할 수가 있으니 일정기간으로 적당량 드시는 게 좋다고 하며 변비에는 쌀뜨물과 같이 끓여서 받아들이면 부작용을 방지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질병을 치료하는 기간 동안만 섭식하는게 좋다라며 차를 마시는 것 같은 장기간에 걸쳐 마시는 것은 좋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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